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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BPBooksinternational   Project   By   People 의 줄임말로
북스인터내셔널의 국가별 그림책 제작과 배부를 담당하는 공식 내셔널 프로젝트(내셔널 챕터 시즌2) 명칭입니다. 


'그림책을 통한 교육 불평등 해소' 라는 공동 목표 하에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해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의 장입니다.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고 배부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청년, 학생 모두가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활동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책을 받게 될 아동에게는
자신만의 그림책으로 을 가질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가능한 한 배부국 현지의 인쇄소를 활용해, 현지 상권을 보호하고 현지인의 일자리 창출에 최대한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부 활동과 함께 독후 활동, 교사 및 사서 교육, 도서관 연계 활동, 현지 작가 양성도 이뤄집니다. 



​이처럼
BPBP 아동, 청년, 시민, 현지인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북스인터내셔널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Burkina Faso National Project Team

Team Members

Jihye Kim

김지혜

   NGO 활동가로 현재 비전케어 탄자니아 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2년여의 시간 동안 탄자니아 중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대해 고민을 이어가던 마음이  시작점이 되어 지금 북스인터내셔널과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책 하나를 두고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읽던 현지 학생들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게 기억납니다.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우고 경험하며, 나아가 생각과 꿈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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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Park

박수정

  제 자신을 비롯해 누군가의 삶에서 긍정적 변화 이끌어내고 그 과정을 함께 할 때 심장이 뜁니다. 그렇게 제 심장이 뛰는 곳을 찾다 보니 그곳은 늘 교육의 현장이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 권역 국가의 교육개발협력을 위해 활동 중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북스인터내셔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로는 평소 단 몇 초 내로 보고 넘기던 그림책 한 페이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었음을 배웠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책을 받는 아이들 각각의 '나의 이야기’들이 모여,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북스인터내셔널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습니다.

Sanghee Song

송상희

  아들을 둔 엄마이자 현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버드 아동언어발달연구소에서 Research Assistant로 일했습니다.  

  저는 읽고 쓸 때만큼이나,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때 가장 행복합니다.

  지구 곳곳의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이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가꾸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Hyunjeong Lee

이현정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그림책 한 권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이 세상 더 많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보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제 사명이기도 합니다. 

  현재 북스인터내셔널과 오톨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 진정한 안식, 삶을 살아낼 힘, 있는 그대로의 나와 타인을 사랑할 용기와 지혜를 얻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훗날 변함 없이 책을 짓고 전하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렇게 쌓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웃고 함께 우는, 미소가 아름답고 품이 따뜻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 오래된 소망입니다. 

Jeeyeon Jeung

정지연

  북스인터내셔널에서 그림 작가로 원화 작업을 하게 된 정지연입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의류 회사에 다니며 의류 밴더, 컬러리스트, 인체계측 연구원 등 다양한 직종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풀리지 않던 어떠한 갈증으로 인해, 꽤 긴 시간 동안 고민의 터널 속을 걸었습니다.  

  마침내 '그림'이 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저에게 평생 함께할 동반자 같은 존재이기에,  조바심 내지 않고 한 걸음 한걸음 감사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그 여정을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하게 되어 참 영광입니다.

Hyeli Ju

주혜리

  제 자신이 중심인 삶에서 시선을 옮겨, 다른 이를 위한 선한 일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북스인터내셔널 활동입니다.  

  현재 서울 영등포구청 평생교육정책팀에서 일하며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연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글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따뜻한 그림책을 짓고 싶습니다.

  비 온 뒤 맑게 갠 강릉의 하늘과 동해의 파란 바다를 유독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대화를 하고, 하루하루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며 나이 들고 싶습니다.   

Illustrators

Minsong Kang

강민송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면서

고양이 '심바, 탱고, 달이'와 어린이 '우주'를 돌보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고양이와 지내게 된 이후로 세상의 모든 동물들에게 마음을 쓰게 되었고,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것투성이인 세상이지만 꿈과 희망, 사랑이 있는 쪽에 좀 더 기대어 살려고 합니다.

 

  북스인터내셔널과 온기로 가득 찬 길을 함께 걸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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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n Kim

김은빈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그 그림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 도전이 되고 기쁨이 된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그림은 나만의 것이 아닌, 선한 마음으로 나눌 때 더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 협력하며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먼 타지에 있는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다니 더없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갈 길이 멀지만 저의 자리를 지키며,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Seokkoma

김서현

  안녕하세요! 
  서꼬마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서현이라고 합니다.
  공기좋은 북한산 아래에서 매력적인 두 명의 언니들과 까칠하고 예민한, 그리고 도도한 고양이 '꼬실이'랑 함께 살고 있어요.

  일상 속에서 얻는 작고 소중한 경험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은 마치 마음의 거울과도 같아서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비추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준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맑고 푸른 여름날의 하늘처럼 정직한 마음으로,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Hyeri Kim

김혜리

  정말 그냥 우연히 운이 좋게도  대한민국이라는 땅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받은 행운을 혼자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따스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소한 관심이 부족해 더 큰 세계를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북스인터내셔널의 프로젝트로 인해 그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한 발판을 가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Grace Moon

문서령

문서령

   Hello, I am artist Grace Moon!

  사람의  감정과  사물의  다양한  모습을  선과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난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저의  또  다른  언어인  ART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는 하루하루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살아온 인생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인연을 맺는 것은..

 

"I truly believe it is a lucky and beautiful thing. The more you know and understand about others, the bigger your world becomes. We should all strive to make our world broader and share these moments with one another!"

   Hello, I am artist Grace Moon!

  사람의  감정과  사물의  다양한  모습을  선과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난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저의  또  다른  언어인  ART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는 하루하루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살아온 인생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인연을 맺는 것은..

 

"I truly believe it is a lucky and beautiful thing. The more you know and understand about others, the bigger your world becomes. We should all strive to make our world broader and share these moments with one another!"

Eunkyung Shi

시은경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십 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는 그림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나서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에 저의 그림이 책이 되어 갈 것을 상상하니 행복합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저의 꿈이 오늘도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Ellie Lee

Ellie Lee

이엘리

  저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 알록달록 다양한 패턴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자신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레 저의 재능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는데요. 미술 교육 아르바이트를 하며 많은 어린이들을 마주하게 되었고, 그때 저는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습니다. 어떠한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순수함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북스인터내셔널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쁩니다.  

  빗소리, 나뭇잎에 바람이 닿는 소리, 여름밤, 울적할 때 삼청동을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 작업들을 하며 중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나이 들고 싶습니다.

Kimchi Choi

최김치

  최김치라고 합니다.
  귀여운 아내 그리고 작은 두 강아지 '최고', '와와' 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영화, 소설, 음악 등.

  그게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늘 바쁩니다.
  나름 운동도 좋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달리기, 요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한국 일러스트 학교( Hills )에서 그림을 배웠고, 현재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지금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즐겁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아이들에게 제 그림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가닿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같은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윌리엄 스타이그 같은 그림책 작가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General Counsel

Abdoul Kader Barro

  저는 부르키나파소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캐리커처 전문가, 화가입니다.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작가이자 만화가이기도 하지요. 그림과 만화 워크숍을 통해 나의 세계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잡지에 만화를 싣거나 세계 곳곳의 드로잉축제에 참여하는 것도 나의 즐거움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책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Designer

김하은

Hani Kim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작가이며 디자이너, 미술치료사, 그리고 그림책 선생님입니다.

  북스인터내셔널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먼 나라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어 왔으며, 오톨루 출판사를 통해 전국 곳곳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머릿속 상상이 가장 다정한 친구였던 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모든 사람들이 가진 이야기들을 소중히 담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Translators

Sunyoung Kwon

권선영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번역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북스인터내셔널의 프로젝트를 통해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Sungeun Keoun

권성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자 프리랜서로 번역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북스인터내셔널의 부르키나파소 그림책 배부 프로젝트에서 영어 번역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통번역을 전공하며 언어에 담긴 보이지 않는 마음과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매번 어렵지만 가치 있음을 느낍니다. 이번에 제가 번역한 그림책들을 읽게 될 부르키나파소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단어 하나하나 신중히 고민하던 시간 동안 무척 설레고 뿌듯했습니다. 책 속에 담긴 소중한 뜻과 마음이 부디 부르키나파소의 교사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닿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북스인터내셔널과 따뜻한 인연을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Minseo Kim

김민서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교육 현장에서 잠시 활동했습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번에 이렇게 그림책 스토리 번역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번역 작업을 하면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저의 어릴 적도 돌아보게 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Junho Kim

김준호

  북스인터내셔널 통해 뜻이 같은 분들과 함께 연대감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이러한 느슨한 연대감이 좋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생각보다 같이 살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필요한 일들을 하려고 조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번역, 아프리카, ODA 등의 분야에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하고 음악과 미디어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들에서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북스인터내셔녈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Jeanne Park

박  진

  투명한 아이들의 마음이 좋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글과 그림에는 힘이 있다 믿기에 자주 마음을 다해 글을 쓰고 가끔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먼 곳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글과 그림이 갖는 힘이 가닿기를 바라며 번역 작업에 마음을 보탭니다.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지금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합니다.

  아득한 꿈이라도 꿈꾸기를 그치지 않으면 마침내 시간 속에서 순적하게 이루어지는 날이 오리라는 믿음 안에 삽니다.

 

Jihyun Bang

방지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한불 혼혈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주불 한국 문화원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림책 번역의 기회가 와서 기꺼이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던 꿈이 생각났습니다. 프랑스에서 미술대학을 입학하려고 포트 폴리오를 준비했을 때, 내가 그린 그림에 동화책을 써서 아들에게 읽어줘야지 했던 바람이 기억났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되어 번역을 맡게 되었지만 행복하게 작업했습니다. 앞으로도 북스인터내셔널과의 인연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Nohkyung Oh

오노경

  항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막연하게 나도 언젠가는 동화책 번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북스인터내셔널 덕분에 막연히 생각만 했던 일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자라나기를.

 

  그림책을 읽으며 더없이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Sanghee Yoo

유상희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니!

  게다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까지 할 수 있다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다시 한번 번역이란 일을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마음들이 모인 곳에 저의 마음도 조금 보탤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저 먼 곳 아이들에게까지  온전히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과 앞으로의 인연 또한 기대됩니다.

 

Soohyun Cho

조수현

  두 아들을 그림책으로 키우며 그림책과 사랑에 빠졌고, 이토록 멋진 그림책이라는 예술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그림책 서점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 서점을 통한 아름다운 인연으로 북스인터내셔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림책을 적어도 하나는 가져야 한다는 북스인터내셔널과 마음을 함께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그림책을 전하는 일을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

​Chaemin Hahm

함채민

  아프리카의 발전에 앞으로 불어 쓰임이 많아질 것 같으니 불어를 전공으로 삼아 배워보면 어떻겠냐는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프랑스어를 배운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스무 살에 알파벳부터 시작한 이 언어가 좋아서 지금까지 놓지 못했네요. 이전 직장이 아프리카 기관이라 불어를 많이 사용하는 축에 속했는데 최근 이직을 하면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한 기회로 이번 번역 봉사를 알게 되었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좋은 취지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마음에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북스인터내셔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제가 참여한 두 권의 그림책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마음에 웃음과 따뜻함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Special Thanks To

포포포 매거진

POPOPO Magazine

  POPOPO(connecting (P)e(O)ple with (PO)tential (PO)ssibilities)는 ‘내 안의 잠재력’이라는 키워드로 ‘당신의 서사’를 발굴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엄마의 잠재력을 주목하는 <포포포 매거진>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에세이 그림책인 <letters to library> 등 세상이 부여한 어떤 역할 보다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주체성을 조명하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계인 ‘엄마’와 ‘종이책’을 통해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아름

Ahreum Han

  어린이 교육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그림책을 통해 세상의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왜 그림책이어야 할까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그림책의 글과 그림에는 분명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세우는 힘이요!  미야자키 하야오는   '책으로 가는 문'에서  어린이 문학이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이라 했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에서 전하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나는 가치가 있는 존재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랍니다.

​박정은

Jeongeun Park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에서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엄마가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글자를 배웠고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야기는 고스란히 내 안에 남아 성장하면서도 가슴 한 켠에 있었습니다. 문득문득 그림책의 한 장면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푸른 하늘, 처음 간 시골길, 햇살에 배 깔고 드러누운 강아지... 쌓이고 쌓인 이야기에 새로운 나만의 이야기를 얹어, 어느 순간 글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더 많이 읽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내 옆에 있는 꼬맹이와 남편뿐 아니라 이야기를 접하는 것 조차 어려운 이들에게, 더 멀리, 더 널리 알려주고 싶습니다.

​허찬빈

Chanbin Heo

  어린이들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캐리TV에서 경력을 쌓은 후 현재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수업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 그림책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이번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속 손 씻기 교육 그림책 워크북에 삽입될 동요 제작으로 함께 했습니다.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음악으로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제가 만든 음악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웃음 짓고 행복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